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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티파워..너를 까발리마(1~9)[권오성] 2008-08-28 13:25:29  
  이름 : 운영자  (220.♡.130.60)  조회 : 1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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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폭등에 운전자들의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유소 가기가 겁나는 시절입니다.-_-
기존의 한개의 티파워를 장착해서 즐거운 운행을 하시는 회원님들이 추가 티파워 장착을
고려하시는 회원님들이 많습니다.

3-5개의 티파워를 장착하기 위해서 추가로 구입하시는 회원님들께는 공동구매 가격을
적용해 드리고 있습니다. 대신 확실한 모니터링을 부탁드리는 조건입니다.

티파워의 수량을 늘린다고 비례해서 효과가 무한대로 크지지 않습니다.
정말 수량대비해서 효과가 크진다면... 제트렁크에는 티파워 박스로 비치해서 다닐것 입니다.^^*

통계적으로 피드백을 관찰해 보면...
1개를 장착하셨던 회원님이 3-4개를 장착할때 한번더 티파워의 효과를 경험할 정도 입니다.
그런데 부수적인 효과로 안정되고 균일한 티파워의 효과를 누려볼 수 있습니다.
티파워에서는 추가 장착시에는 사각형 장착을 권장합니다.
가장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티파워의 효과로 운전의 즐거움을 누릴수 있습니다.

티파워 추가 장착을 고민하시는 회원님들... 더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티파워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티파워는 자동차에만 적용되는것이 아닙니다.
회전마찰 저항이 발생되는 모든곳에 적용이 가능합니다.(중장비,모터등...)

아래글은 한개에서 시작해서 5개까지 늘린 회원님의 관찰기를 정리했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차종: 뉴스포티지 05년식 디젤 / CRDI / 상시사륜 ATT / 오토미션
테스트 기간: 08년 7월 28일~ 08년 8월 27일 한달간
테스트 드라이브: 권오성 회원님
테스트 평가 장비: 연비체크 트립메타

한 달동안 꼼꼼하게 올려준 9편의 사용기를 정리해서 올려 드립니다.
각 사용기별 사진은 링크 들어가시면 확인가능합니다.
대단한 정성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티파워..너를 까발리마(1.소개 )

까발리다
[동사]
1 『 …을』 껍데기를 벌려 젖히고 속의 것을 드러나게 하다.
2 『 …에/에게 …을』 비밀 따위를 속속들이 들추어내다.

국어사전에 표시된 까발리다라는 말의 뜻입니다.
많은 분들이 티파워의 성능에 대해 반신반의하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그러나 인정할 부분(차량의 정숙성과 가속성의 향상)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처음에는 티파워 하나만을 가지고 여기저기 놓았습니다. 
엔진룸에 넣었습니다.  알터위에 넣기도 하였고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컵놓은 공간에 넣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작은 차이는 있었지만 조금의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에는 도움이 된 듯 합니다.

차량용 티파워를 사용하다가 무릎의 통증을 없애기 위해 무릎보호대를 사용하였고 안대를 사용하였으며 손목보호대까지 착용했었습니다.  얼마전 무릎보호대를 이용한 핸드폰의 되살아남을 경험하고 이번기회에 한번쯤 정확히 확인할 필요할 필요가 있어 까발리마 씨리즈를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이것을 위해서 티파워 3개를 구매했습니다. 아내몰래 구매하였기에 용돈의 허덕임을 극복해야 하지만 작은 기쁨이 솟아나기도 합니다.  부디 티파워를 사용하시는 분들과 사용하시려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진행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든 티파워를 제거하고 1주일 운행합니다.
-이 때의 자료가 모든 것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물론 운행은 출퇴근 코스가 정해져있기에 약간의 억지를 섞으면 동일 조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티파워를 하나만 장착하고 1주일을 운행합니다.
- 여러군데 장착하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아무래도 알터위에 위치하여 테스트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3. 티파워 4개를 장착하고 1주일을 운행합니다.
- 2가지 형태가 될 듯 합니다. 두 경우 모두 엔진룸의 4귀퉁이에 위치하기는 하지만 사다리꼴을 크게 그리느냐 작게 그리느냐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4. 뒷데후에 1개를 추가 장착하고 1주일을 운행합니다.
- 제 뉴스포티지 05년식이 ATT입니다. 그래서 뒷데우가 존재하기에 동력기관에 작용하는 티파워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부착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모든 테스트를 객관적인 수치로 기록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너무 번거로움도 있고 힘듬도 있을 듯 합니다. 또 생각만큼 수치가 나오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가며 진행해보겠습니다.

일단 이 테스트를 위해 네오디움 자석 40×5 짜리를 4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제 본넷 내부 커버가 흡음지가 붙어있어 자석이 잘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큰 맘먹고 이 녀석도 교체하고자 합니다. 모든 물품이 수요일까지 도착할 꺼 같습니다.

테스트 시작시점은 아마도 그 쯤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다만 티파워에 대한 다양한 기준의 테스트를 동일 차량의 동일 조건으로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에 진행되는 개인적인 호기심을 발로입니다.

진행에 앞서 궁금하신 것이나 도움이 될만한 사항은 리플로 달아주시면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t-power.co.kr/html/?doc=bbs/gnuboard.php&bo_table=user&page=2&wr_id=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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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워..너를 까발리마(2.티파워소개 )


이제 티파워를 소개할 차례입니다.

참고로 제가 예전에 가지고 있던 녀석이 위쪽 사진의 왼쪽에 해당하는 녀석입니다.
뒤에 노란색의 스티커가 있지요..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녀석이 이번에 또 다른 실험 도전하게 되는
개조형티파워입니다. 뒷데후 위에 장착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녀석들이 뒷데후장착용까지 포함한
5형제 입니다..

아내몰래 자금모아 지른 것이라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이 글을 읽는다면..ㅡㅡ;;

이녀석들을 가지고 실험에 임하게 됩니다..

참고로 4륜을 끄시거나 후륜을 운행하시는 분들은 잘 참고하시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 티파워 소개편이었습니다.

 http://www.t-power.co.kr/html/?doc=bbs/gnuboard.php&bo_table=user&page=2&wr_id=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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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워..너를 까발리마(3.티파워 장착)

새 술은 새부대에...

이런 말이 있죠..그래서 질렀습니다.
본넷 안쪽에 붙이는 패드요..

기존에 것은 흡음지를 붙여놔서 자석을 이용하여 고정시키려고 해도
잘 붙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심한 끝에 새것을 하나 샀네요..
(운영자님..저 잘했죠? ㅡㅡ;;)

위에 사진은 바로 새제품을 장착한 것입니다.
주위의 본넷에 비해 지나치게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ㅋㅋ

그리고 자석도 새로구매했습니다.
40*5 짜리로 기존에 티파워에 따라오는 녀석보다 10정도 직경이 큰 녀석입니다.

실수로 사이에 끼워진 원형종이를 빼고 4개를 붙였다가
떼어내느라 죽을뻔 했습니다.

자 이제 시작을 해야겠군요..
티파워는 장착과 더불어 실험을 주행실험을 시작하겠습니다.
 
http://www.t-power.co.kr/html/?doc=bbs/gnuboard.php&bo_table=user&page=2&wr_id=7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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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워..너를 까발리마(4.뒷데후 장착)

티파워를 뒷데후에 장착한다??
좀 난감한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차량이 뒷데후가 없는데 4륜에 해당하는 차종만이 보유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후륜차량도 있겠지만..^^:;

언급된 바와 같이 제 차는 뉴스포티지 4륜오토입니다.
일명 ATT라고 불리는 차량이죠..

첫 주행시에 60:40이라는 비율로 시작해서 고속주행시는 80:20
그리고 락업클러치가 걸리면 거의 100:0으로 달리게 됩니다.

다시 말해 초반에 걸리는 힘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가 되죠..
그래서 운영자님에게 몇번의 문의를 통해 뒷데후 위에 붙이는 것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이 뒷데후입니다. 그리고 아래것이 장착사진이죠..
처음에는 데후에 부착하려고 했으나 데후의 재질이 합금이라서 그런지
자석이 재구실을 못하네요..어쩔수없이 차체에 장착했습니다.

느낌?? 뭐랄까? 초반에 부드러운 느낌..
엔진룸만큼의 느낌은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 부드러움이 더한 것은 사실..^^

이부분은 따로 테스트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0개, 1개, 4개로 나눠서 테스트를 하는데 있어 어차피 차량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뒷데후에 있는 1개만의 테스트는 약간의 번거로움만
야기할꺼 같았습니다. 물론 장착에 어려움도 있구여..

그래서 그냥 장착만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혹시라도 4륜이나 후륜을 운행하시는 분이라면 고려해볼만한 옵션입니다.

참고로 ATT말로 AWD는 항상 작동하니까 효과가 만점이되겠죠? ^^

 http://www.t-power.co.kr/html/?doc=bbs/gnuboard.php&bo_table=user&page=2&wr_id=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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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워..너를 까발리마(5..잠시주행)

지금 작성하는 내용은 정확한 수치의 비교가 아닙니다.

그냥 단순하게 장착을 하고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오늘 갑작스레 일산에 갈일이 있어 장착된채 주행했던 것에 대한 느낌을 적으려는 것 뿐입니다.

위에 있는 사진이 제가 새로 구매한 네오디움 자석 40*5 입니다.
무지 강력하게 정확히 자리를 잡게 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었습니다.

아래쪽에 있는 사진이 제가 장착한 기본적인 구도입니다.
다음에는 엔진을 중심으로 다시 배열할 생각이지만 그것은 다음에 논하기로 하고 오늘의 간단한 주행에 따른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1. 엔진소음
현격히 줄어든 모습을 보고 스스로 너무나 놀랍네요..참고로 제가 소리에 집중하면 소리에 무척 예민한 사람입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하다가도 맨뒤에 있는 녀석의 핸드폰 진동소리를 찾아냅니다. ㅡㅡ;;
1개를 달았을때에 비해 많이 정숙해진 것을 보고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2. 가속성 여부
토크의 상승은 보기 어렵습니다. 단지 부드럽게 알피엠을 사용하게 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힘이라고 할까요..순간적인 힘을 갈구하시는 분이라면 그다지 큰 효과를 얻지는 못할꺼 같습니다.

3. 고속주행여부
편안합니다. 이 부분은 정속주행시 느낌는 감정인지라 굳이 길게 말하지 않습니다.

4. 전반적인 평가
그냥 테스트 안하고 이렇게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 떼어내고, 한개 달고, 네개 달고 ...이렇게 귀찮게 하지말고 이것이 좋으니 그냥 이대로 있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도 강하게..ㅡㅡ;;
이래서 4개를 경험해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습니다.

차량에 대한 욕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4개에 도전해보시면 재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일단 이번주에 전주(처가)에 다녀올때까지는 그냥 달고 다닐렵니다.

그리고 다시금 수업을 하러 학교에 가게 되는 다음주부터 눈물을 머금고 떼어낸채 나름의 테스트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그런데..귀찮으면 그냥 달고 다닐찌도 모릅니다.
다만 4개의 위치변화만을 꾀한채 ...ㅋㅋㅋ

암튼..까발리마..오늘 번외편만 잔뜩 올리네요..ㅡㅡ;;

 http://www.t-power.co.kr/html/?doc=bbs/gnuboard.php&bo_table=user&page=2&wr_id=7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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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워..너를 까발리마(6..일산<->중계동)

월요일 일산에 좀 갔다가 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 차종은 뉴스포티지(CRDI) 4륜오토입니다.
실제 연비가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4륜이라는 특성때문인지 생각보다는 기름을 많이 먹습니다. 기본적인 주행패턴을 선택하였고 일산에서 시동걸고 후까시를 좀 했으니 그때 기름을 많이 먹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 꾸준히 에어컨을 켰으니 거기서도 기름을 많이 먹었을 것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료량 3.3에 평균연비 15정도면 훌륭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번주말에 전주를 가는데 그때 제대로 연비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얼마까지 나올 수 있을런지..^^;;

오늘 미션오일쿨러를 집에서 장착하고 나서 테스트겸 외곽을 간단히 돌았습니다.
중계동에서 동부간선타고 의정부 거쳐 별내를 통해 화랑로, 그리고 원자력병원쪽으로 오는 코스였습니다.

오늘 기록된 것은 13.3이었습니다. 기름양은 2.6..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차량의 느낌에 집중하다보니 깜빡했습니다.

4륜오토치고는 괜찮은 연비를 보이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주행하면 엔진도 좋아할까요? ^^;;

물론 지금 티파워 4개를 장착하고 거기에 뒷데우에 1개를 추가로 했으니 총5개의 위력이 동시에 작용하여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기에 스트레스 없이 주행할 수 있었음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미션오일쿨러를 자가로 장착하는게 쉽지 않더군요..범퍼탈착은 쉬웠는데 의외로 기존미션오일의 라인을 제거하는게 어려웠습니다. 이제 남부러울게 없는 차량입니다..ㅋㅋ

티파워의 부드러운 주행과 밀어주는 힘..
그리고 ECU값을 이용한 간단한 연비절약주행
그리고 미션오일쿨러를 이용한 미션보호...

올 여름 남부럽지 않은 시기를 보낼꺼 같습니다.

이런 생각도 드네요..만약 티파워를 모두 제거하면 연비가 어떻게 될까? 물론 수치를 보면서 운행하기때문에 잘 나오게 하기 위해서 조절을 하겠죠..다만 주행의 가속이나 감속에 있어 스트레스가 작용하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위에 있는 제품을 이용하여 티파워를 테스트하려고 했습니다. 정확히 그 시기에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아직 뉴스포티지용이 없음에도 개발자를 꾸준히 괴롭해 비슷한 차량의 것을 급하게 개조하여 만들었거든여..

근데 장착하고 나니 문제가 생기네요..
운전자를 보다 나은 수치를 얻기위해 모니터링하면서 운전하기에 결국은 객관적인 자료보다는 감성적인 자료만을 내세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테스트하는 것이 난감해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해결책은 이 장치를 떼고 티파워갯수를 바꿔가면서 운행하는 것인데 기름값이 만만치 않으니 쉬운 일도 아니군요..ㅡㅡ;;
특히 티파워테스트 한다고 이것저것(이 제품 포함) 구매했더니 약간의 허덕임도 있구여..고민입니다..

이번주에 전주갔다오면서 나오는 최대평균연비를 사진찍어 올려보겠습니다.
물론 티파워 5개는 달고 내려가야겠죠?
더위 조심들 하세요..

 http://www.t-power.co.kr/html/?doc=bbs/gnuboard.php&bo_table=user&page=1&wr_id=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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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워..너를 까발리마(7..서울<->전주)

티파워 5개 달고 서울에서 전주를 다녀왔습니다.
고속주행이 주로 이루어졌기에 연비도 최상을이루었고 차량도 막히지 않아
그 효과는 배를 더한거 같습니다.

일단 내려가는 길을 처음 집에서 외곽순환 접어들때까지 약간 막힌 것을
제외하면 전주에서도 주행이 무난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보시는 바와
같이 연비가 거의 16.81이네요..물론 정확치는 않습니다.

올때는 마찬가지로 외곽순환에서 집까지 약간 막힌것을 제외하면 대단히
무난한 주행이었습니다. 그래서 16.83이 나왔네요..

사용한 기름이 차이나는 이유는 전주에서 과일을 사려고 농수산시장을 찾아
헤매인 결과이기도 합니다..

전반적인 주행느낌은 무척 가벼웠습니다. 여름이라서 뜨거운 온도속에
오일이 열을 받아 약간의 허당치는 기분이 들법한데도 꾸준한 느낌으로
마무리를 지을 정도였습니다.
기온이 상당히 높아 에어컨을 꾸준히 켜고 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은
꾸준히 밀어주는 힘과 주행시 페달의 쫀득함이 살아있어 기분좋은
주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참..몇몇분들의 궁금한 점이 있을거 같아 말씀드리지만 사진에 나오는 제품들은
단순히 주행에 따르는 수치들을 모니터링 할 뿐 주행의 성능 향상을 도모하는
제품은 아님을 다시금 주지하는 바입니다..

티파워를 1개 달때는 그저 약간 부드럽다였지만
뒷데후 1개와 엔진룸 4개로 무장하니 이것은 막강함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장거리 주행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제품 같네요..
보통 장거리를 주행하고 나면 오일이 묽어지는 듯한 느낌속에 허당치는 기분이
많이 올라오는데 이번에는 그것이 덜했던거 같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는 제가 차량에 직접 장착한 미션오일쿨러의 도움도 조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반적 주행에 있어서 분명 도움이 된 것은
5개의 티파워에서 내뿜는 힘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장착된 티파워를 떼어내서 테스트하는 것은 이젠 조금 겁이 납니다..ㅋㅋ
그래서 다음에는 티파워의 위치를 변형하여 테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장착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http://www.t-power.co.kr/html/?doc=bbs/gnuboard.php&bo_table=user&page=1&wr_id=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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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워..너를 까발리마(8..위치변경하기)

서서히 티파워 까발리기를 지겨워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 서서히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가 아닌가 판단하여
이제 마무리를 지어볼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4개의 위치가 변함에 따라 거의 동일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주장하시는 운영자님의 말씀에 반기를 들고 정말 그럴까 하는 심정으로
다음과 같은 실험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름하여 위치변경하기..

처음 사진은 제가 이미 장착했던 사진이었습니다.
엔진룸 전반에 적용하도록 장착한 것이지요..그러나 실질적으로 동력기관의
주를 이루고 있는 엔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면 조금 더 나아질까?
아니면 바퀴까지 전반적으로 미치는 형태가 좋을까..

그래서 해봤습니다. 위치 변경하여 엔진에만 많은 영향 미치게 하기..

아직 완성된 주행이 아닙니다.
이렇게 해놓구선 1주일간을 테스트 할 것입니다.
다음의 항목에 주를 이루어보겠습니다.

1. 엔진의 동력향상
어차피 큰 엔진 마력상승은 없습니다. 다만 예전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쳐
더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지를 기본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i30 운행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장착하셨기에 궁금함속에
테스트해보기로 작정했습니다.

2. 엔진의 소음정도
중요한 것은 엔진의 잔잔함입니다. 귀가 예민하신 분들은 엔진의 약한 거슬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시게 되지요..저도 막귀는 아닌지라 조금 소리를 분별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기존의 장착한 것과 비교하여 정숙함을 논해보겠습니다.

3. 미션충격정도
미션의 위치가 엔진과 함께하다보니 변속충격에 미치는 영향
즉 미션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첫번째 사진보다는 두번째 사진이 미션에 영향을 미치기 쉽습니다.
그러니 분명 어떤 차이가 나리라 판단합니다.

자..기대하세요..
운영자님이 주장하시는 붙이기만 해도 거의 동일한 효과를 보게 한다는 4개..
그러나 사용자들이 주장하는 4개도 포인트가 존재한다는 사실..ㅋㅋ

일주일 뒤에 밑에 수정하여 덧붙이는 식으로 글을 진행하겠습니다.
뭐..조금 빨리 느끼게 되면 더 빨리 수정할 수도 있음을 공지합니다..^^

 http://www.t-power.co.kr/html/?doc=bbs/gnuboard.php&bo_table=user&page=1&wr_id=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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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워..너를 까발리마(9..위치적용기)


짠..드디어 마무리를 짓습니다..

티파워의 기본적인 배합은 1개와 3개
그리고 4개를 넘어가면 거의 동일한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놈의 호기심이 저를 가만히 놔두질 않더군요..

그래서 해봤습니다.
위의 첫번째 사진은 티파워의 기본적인 4개의 위치를 변형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양쪽 네 귀퉁이에 자석이나 피스를 이용해서 고정합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분명 엔진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영향력이 강해지게 됩니다.
이를 기반으로 판단한다면 분명 엔진의 출력이 올라가야 합니다.
아울러 미션에 직접적인 영향으로 변속충격이 감소해야 합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소음은 증가해야겠지요
왜냐하면 실제적으로 자동차의 소음은 엔진만의 문제가 아닌 전반적인 조합으로
발생하니까 엔진에 집중된 티파워의 힘은 다른 장치에 힘을 미치는 것이
미약해지기에 증가한다고 판단됩니다..^^

맞아떨어지더군요..
1. 엔진소음
소음은 증가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엔진소음의 증가이기보다는 전반적인 장치의
소움이 증가한다고 생각됩니다.

2. 동력상승
이부분은 좀 많이 느껴지네요. 일반적인 배합보다는 엔진에 집중되다보니
전반적인 출력은 높아지는 느낍니다. 아울러 엔진바로 밑에 위치한 미션에 힘이
적용되어 출력상승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3. 미션변속충격
이 부분도 많이 감소되었습니다. 아마도 앞서 언급된 미션의 영향력이 증가하여
미션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듯 합니다.

4. 총평
사용자의 사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금 경쾌한 주행을 원하신다면 엔진커버를
감싸듯 직사각형 배열을 이루지면 좋은 효과를 보실 듯 합니다.
상대적으로 정숙한 주행을 원하신다면 본넷의 네 귀퉁이에 사다리꼴 형태로
배치를 시킨다면 원하시는 효과를 보실 듯 합니다.

5. 과제
또 다른 호기심이기도 합니다.
만약 두번째 사진처럼 사다리꼴에 하나를 더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 정숙성은 올라간다. 왜냐하면 모든 힘이 골로루 엔진룸에 적용되니까
2) 출력도 상승된다. 왜냐하면 엔진의 구석구석에 미치는 티파워의 힘이 증가하니까.
3) 혹시나 티파워의 간섭현상으로 약간의 트러블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이 궁금증이 생긴게 제가 티파워를 제대로 장착하기 전에 엔진룸 한개
데쉬보드 운전석구석 한개 조수석 구석에 한개 그리고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팔걸이에 2개를 넣었더니 의외로 큰 힘을 받는것은 느꼈습니다.
이를 토대로 판단한다면 공간만 형성되면 일정효과를 발휘하는 티파워에서
개수를 늘리게 된다면 더욱 강력한 힘으로 작용할꺼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여..
그러나 이는 총알의 압박으로 확인하지 못할듯..ㅋㅋ

이렇게 하여
티파워 너를 까발리마 시리즈,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그 동안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상당히 주관적인 내용이 많기에
지나치게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러나 주관적인 평가라 할지라도 꾸준히 느끼고 있는 부분이기에
이렇게 글로 남겨 조금이라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유저의 보다 객관적인 많은 개수의 평가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하여
글을 마칩니다..^^

 http://www.t-power.co.kr/html/?doc=bbs/gnuboard.php&bo_table=user&page=1&wr_id=7677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9-16 18:33:57 거꾸로 가는 자동차(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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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 5회 KOL 대회 2등 했습니다. (2) 권경우 07-06-11 8765
일반   티파워..너를 까발리마(1~9)[권오성] 운영자 08-08-28 11155
일반   뉴싼타페(CM) T-Power 효과분석 (7) 문의선 06-05-04 16928
일반   T-Power 일주일(죽음~~) (13) 손덕영 04-03-26 19864
알림   티파워 3개 장착사진 [황진영님] (6) 운영자 05-03-30 17493
2530 일반   차량화재 운영자 18-07-23 946
2529 일반   서울대 공대 "빛의 세기 제어 광매질 설계 기법 개발 운영자 18-05-11 856
2528 일반   '우주선 입자' 뮤온으로 4500년만에 피라미드에 숨겨진 비밀의 방 찾았다 운영자 17-11-03 1771
2527 일반   물 위에 띄워두기만 하면 햇빛 받아 수소 생산 운영자 17-09-29 1211
2526 알림   전기학 기반 ‘옴의 법칙’ 190년만에 한국인이 깼다 운영자 17-09-22 1134
2525 일반   양자역학 이용해 원하는 신물질 디자인하는 시대 온다 운영자 17-03-31 1329
2524 일반   폴크스바겐 운명 내달 중순 결정...차량교체명령 내려지나 운영자 16-10-07 1396
2523 일반   폴크스바겐 12만대 차량교체 여부, 이달 중 조사 운영자 16-10-05 1313
2522 일반   전자장비 오작동 주범 '전자파' 잡는 새로운 소재 나왔다 운영자 16-09-09 1518
2521 일반   스즈키車도 210만대 연비 조작… 일본 자동차, 최악의 신뢰 위기 운영자 16-05-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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