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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뉴싼타페(CM) T-Power 효과분석 2006-05-04 11:15:33  
  이름 : 문의선  (211.♡.143.137)  조회 : 16615    
  p-1.jpg (228.0K), Down:121
  p-2.jpg (181.7K), Down:60

★사진설명
그래프의 상하 폭이 db(데시벨)을 뜻합니다.
그래프의 폭이 클수록 소음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 사진의 소음분석을 위해 급히 freeware를 구해다가 쓰느라고 음량 비교는
되지 않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T-Power를 장착함으로써 어떤 효과가 있는지 분석한 내용을 하나씩 차례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장착 1일차 내용입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면밀히 분석을 해야 마땅하나, 그렇게 하자니 한꺼번에 쓸 양도 많을 것 같고 (게시판에 사진이 2개만 올라가나요?), 혹시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평소 스타일 대로라면 미뤄뒀다가 아예 시작도 못할게 뻔하기 때문에 하나씩 시간이 될 때마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개 요 ---------------------
1. 배경
일전에 고성봉님께서 잠깐 T-Power 사용기를 올렸다 삭제한 적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 제조사 홈페이지와 다른 동호회의 사용기를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처음 느낌은.. "내용은 혹하지만 별것 없겠군"이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어서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이기도 어려운 "원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까 잠깐 고민을 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사용기들이 "이렇게 느껴진다" "체감된다" 등 주관적인 내용으로만 되어 있었기 때문에 원리야 어떻게 되든 효과가 있으면 되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효과를 분석해보고 싶었습니다.

2. 실험 동기 및 실험자 소개
저는 공학자(컴퓨터공학)입니다. 그래서 이해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게 T-Power를 분석해 보고 싶어진 첫째 이유입니다. 내심 "이건 플라시보 효과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두번째 이유는 공학도 출신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객관적으로 측정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건상 측정하지 못하는 내용도 있겠죠.) 그래서 제 차 하나 희생해서 부정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이를 널리 알려서 헛돈 쓰는 사람을 하나라도 막자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1일차이기 때문에 향후 결과는 부정적인 내용일수도 긍정적인 내용일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긍정적인 효과는 많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저는 1987년부터 운전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것도 왕복거리가 꽤 멀었기 때문에 마일리지만 따져보면 지구를 열댓바퀴 가량은 돌았을 겁니다. 그간 몰았던 차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 대우 르망, 수동
- 현대 스쿠프, 수동
- 현대 엘란트라, 자동
- 포드 그랜드앰, 자동
- 혼다 프렐류드, 자동
- 렉서스 ES300, 자동
- 현대 NF 소니타, 자동

3. 시험 차량, 상태, 운전습관
2005년 12월에 태어난 뉴싼타페 SLX 최고급형(두발, 자동)입니다.
뽑기를 잘해서인지 쏠림 등 다른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그간 장착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작 voltage regurator
- 자작 - 접지
- 자작 실래 무드등
- 2차 공구 스트럿바
5800Km 주행거리를 기록한 현재 시점까지 아직 길을 들이고 있는 중이라 급가속은 전혀 하지 않고 RPM도 2300 아래로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고 속도도 120Km/h 정도까지만 시도했습니다.

차량 운행은 거의 일정하게 합니다.
아침 9시 ~ 9시 30분 집에서 나옴.
약 16Km 주행 (대부분 올림픽대로)
저녁 11시 쯤 회사에서 퇴근
약 16Km 주행 (대부분 올림픽대로)
주말에는 외식 또는 본가에 가는 정도

------------ (실험 내용 및 결과 사진 1-2번 시동초기의 음량 비교사진) -----------

4. 소음 실험
처음엔 뉴싼타페의 환상적인 저소음에 좋아라 하다가 최근 들어 귀가 익숙해진 탓인지 아니면 디젤의 특성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인지 가끔 상태가 좋을 때를 제외하고 시끄러워지더군요.
상태가 좋은 차량이라 소음 문제가 제일 마음에 걸려서 소음 실험부터 했습니다.

소음은 연료의 상태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추가로 주유를 하지 않고 같은 연료를 사용하는 상태에서 장착 전과 장착 후를 비교했습니다.
외부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다른 차량이 별로 없는 지하 주차장 제일 아래층에서 실험을 했고,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랩탑 PC를 이용하여 소음을 측정했습니다.
시동을 걸자마자 1분간 측정했고, 위 그림에 "장착 후"로 표시가 된 것은 전날 밤 자정께 T-Power를 장착해놓고 밤새 세워둔 후 아침에 최초로 시동을 걸었을 때 입니다.

예상 외의 결과입니다만, 위 그림에는 "장착 후"에 약간의 소음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음향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 정도의 차이가 어느 정도 체감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워엄업 시에 소음이 빨리 줄어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번에는 워밍업이 충분히 된 후의 소음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험 내용 및 결과 사진 3-4번 워밍업 후 음량비교사진)---------------,
5. 소음 분석 - 워밍업 후
실험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퇴근 시 (비슷한 시간에 퇴근) 3분가량 아이들링을 하고 같은 경로를 통해 집에까지 옴
- 지하 주차장 제일 아래층에 주차
- 엔진 후드를 열고 냉각팬이 한번 돌때까지 대기
- 프로그램 수행 후 엔진 가까운 곳에 마이크 장치

결과는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아침 워밍업시에 비해 차이점이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자로 재어보면 약간은 달라집니다만 오차범위 이내일 것으로 생각됨)

오전에 워밍업할 때와 저녁에 주차 후의 소음 비교 상황이 다른 점은 1) 충분히 운행을 하기 이전과 이후, 2) 오전에는 N에 기어를 넣고 저녁에는 P에 기어를 넣었다는 점입니다.
오전과 저녁 소음비교를 위해서는 둘다 N에 기어를 넣었어야 하는데, T-Power 장착 전에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득불 P에 넣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프만 보아서는 소음을 줄이는데 "약간"의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소음을 측정한 곳이 엔진룸 안이기 때문에 방음처리가 된 차안에서 실제로 듣기에는 그 차이가 느껴지기 힘들 정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체감하기로는 소음의 차이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그래프를 비교했을 때 의외 였습니다.)
 
★티파워를 장착 전에 며칠간 테스트를 하며 자료를 수집을 했습니다.
제가 보여드리는 장착전 상황은 모두 T-Power를 주문하기도 전에 비교를 하려고 모아두고
있었던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Power 효과 분석 - (3)
오늘로써 T-Power 장착5일째입니다.

6. 기어 변속 시점
기어변속 시점이 달라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변하지 않을까 싶어서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이때 염두에 두셔야 하는 점은 기어변속 시점은 가속하는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뒤에 아무 차도 없어서 느긋하게 가는 경우에는 최대한 천천히 RPM을 높입니다. 이때에는 거의 1800~1900 RPM 사이에서 쉬프트업이 됩니다.
도로에 합류를 하거나 뒤에서 바짝 쫓아오는 차가 있다면 최소한의 예의를 발휘하여 약간 가속을 해 주는데, 이때에는 약 2200 RPM 정도에서 쉬프트업이 됩니다.

이를 감안하여 최대한 천천히 RPM을 높이는 경우의 변속시점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예상하시겠지만, 적당한 가속을 하는 것이 매번 가속정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게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뒤차의 욕을 먹더라도 근 2주간 아주 아주 천천히 가속을 했습니다.)

결과는 T-Power 장착 전과 후 모두 약 1800~1900 RPM 정도에서 가속이 됩니다. 즉, 변속시점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7. RPM 대비 속도
많은 분들이 고유가시대를 맞이하여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바로 연비일 겁니다.
하지만 연비는 측정하기 매우 까다로운 특성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거의 매일을 같은 시간대에 같은 길을 오가고 있지만, 서울의 교통상황이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평소에 30분만에 가는 길을 어제만 하더라도 50분이나 걸렸거든요.
게다가 연료절감만을 목적으로 하는 장비 자체도 획기적인 절감효과를 나타내지 못하는 와중에, 이처럼 교통상황에 대해 반영하지 못한다면 킬로수만 가지고 따지는 연비는 오차범위를 벗어나기 힘들 것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한 실험방법이 연비가 좋아지려면 같은 RPM에서 더 높은 속도를 내야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연비가 5% 가량 나아지려면 같은 RPM에서 나타내는 속도가 최소 5% 이상 차이가 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에 따라 2단, 3단, 4단 기어별로 같은 RPM 대에서 나타내는 속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1단은 거의 사용되지 않으므로 무시를 했고, 5단은 T-Power를 장착하기 전에도 편차가 크게 나더군요. 어쩌면 오버드라이브 특성일수도 있고, 어쩌면 기어가 lock되면서 나타나는 편차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므로 패스.)
이때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 가장 많이 사용되는 RPM 대역인 1500 RPM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현재 속도는 가속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RPM을 1500으로 유지한 상태로 10초 이상 운행하여 가속도를 최대한 0으로 맞추고 속도를 측정하였습니다.
- 역시 가속도를 작게 하기 위해 1800 RPM 근처에서 쉬프트업이 일어나도록 천천히 가속을 한 후, 쉬프트업이 되면 RPM을 1500으로 유지하였습니다.

결과는 장착 전이나 장착 후나 동일하였습니다.
2단 - 30Km/h
3단 - 40Km/h
4단 - 50Km/h

단, T-Power 장착 후 유독 4단에서만 RPM을 20~30초 가량 유지한 경우에 50Km/h의 속도에서 스물스물 속도가 올라가서 약 58Km/h까지 상승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깜빡거리는 제 기억을 탓하며, T-Power 장착 전에는 20~30초 이상 같은 RPM을 유지한 적이 없어서 몰랐던 것인지가 자신이 없어지더군요.
하지만, T-Power 장착 전에 일주일간 이런 테스트를 하고 있었던 것에 비춰보면 아마도 장착 전에는 이런 현상이 없었던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흑. 어제도 이 테스트를 하느라고 올림픽대로에서 동작대교 방면으로 빠져 나갔어야 하는데 여의도까지 지나쳐 갔습니다. T_T)

아시다시피 서울 시내에서 50Km/h 정도의 속도를 30초이상 일정하게 유지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저도 5일동안 이런 현상을 단 2회 목격했을 정도입니다.
이에 대한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기겠습니다.
때마침 도로가 약간 내리막이라서 속도가 붙은 것인지...
아니면 T-Power의 효과가 고속에서 회전마찰력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난 것인지..


 T-Power 효과 분석 - (4)
 
8. 과연 마찰력이 줄어드는 것인가?
T-Power를 구매하면 제품과 함께 "100Km/h 정도의 속도에서 액셀에서 발을 떼어보라. 감속되는 정도의 차이가 느껴질 것이다"는 멘트가 동봉되어 옵니다.
사실 액셀에서 발을 떼었을 때에 감속되는 정도가 줄어든다면 연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객관적으로 실험하기는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우선 가속도를 0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 100Km/h의 속도를 꽤 오랜기간 유지해야 하고, 액셀에서 발을 뗀 순간부터 일정 속도, 가령 90Km/h로 줄어들기까지의 운행거리 또는 시간을 측정하려면 다른 차들이 하나도 없는 트랙을 이용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때마침 제 집앞에 적당한 길이의 적당한 내리막길이 있고, 시점과 종점에는 각각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라는 훌륭한 지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리막길에서의 종점 속도를 재 보기로 했습니다.
방법은..
2단으로 기어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아주 천천히 턱을 넘습니다.
그 후에 자유낙하로 운행하여 횡단보도에서의 속도를 재어 보았습니다.

결과는..
T-Poewr 장착 전에는 30Km/h가 약간 넘는 정도였는데, 장착 후에는 40Km/h가 약간 넘더군요. (내리막인데다가 약간의 커브길이어서 계기판을 째려보지 못했기에 정확한 수치는...)
해석을 하자면 어디선가 발생했을 마찰력이 감소했을 수 있구나 하는 겁니다. (다른 해석도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실험은 실제 운행과정과는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효과를 가져올지, 즉 100Km/h의 속도에서 가속을 하지 않았을 때에 90Km/h 정도로 감속될 때까지 1킬로 가던 것이 장착 후에 2킬로 가더라 라는 결과치를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즉,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이지 그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측정하는 실험은 아니라는 거죠. 이 점은 감안해 주시기를..

9. 사견
제가 주저리 주저리 얘기를 했지만.. 아직도 저는 T-Power의 원리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특히 제 고민거리인 "소음"에 대해서 체감적으로는 달라진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둔한 편이긴 합니다) 측정한 값으로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매우 놀랍기도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을 드리자면, (플라시보 효과인지는 몰라도.. 믿고 있지를 않으니 아마도 그렇진 않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T-Power를 장착하고 나서 뭔가가 미끄러워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아주 미끌미끌한 엔진오일로 갈아준 느낌이랄까..
그래서 더욱 더 객관적인 수치로 차이점을 나타내 보려고 애를 썼습니다만, 결과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표라 하더라도 받아들이는 본인이 득과 실, 기회와 위험을 평가해야 하는 법이라 평가는 독자의 몫으로 남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제품을 추천하거나 세일즈를 하기 위함이라면, 제품 하나의 가격은 어떻고, 제품 하나 또는 여러개를 장착했을 때의 효과가 어느 정도 나타나더라 라는 기준이 제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구매를 하기 전에 제품을 구입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 돈으로 다른 것, 가령 방음처리 또는 합성오일을 쓸까를 결정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요. (다 한다면 물론 좋겠지만 총알의 부족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제가 비록 제품을 추천하거나 판매를 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이런 정보를 제공했어야 하는데 여러모로 그러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고작 드릴 수 있는 정보는 이런 정도의 차이점을 나타내고 있으니, 사용자가 제공한 미미한 데이터나마 제품 구입하시는데 참고가 조금이라도 되길 바랄 뿐입니다.

그럼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뉴싼타페의 문의선님이 올려주신글 원본이 있었던곳
http://www.newsantafe.net/
=> 커뮤니티=>다이/튜닝=>208, 209, 213, 214번 문의선님 글
누군가(? 알만한 사람)가 삭제를 했네요?
http://www.new-santafe.net/board/kch_board.php?board=information02&act=view&no=45&page=1&search_mode=&search_word=&cid=
분가한 동호회인데 여기에 일부가 옮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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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61.♡.238.148) 06-05-04 11:21 
대단한 실험정신과 회원님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뉴싼타페 회원님들이 평가를 기대하시고 계십니다. 나름대로의 개인적인 평가 이지만,
소비자의 평가이기에 더 대단한 것입니다.(이걸 티파워에서 올린다면... 믿어줄까요?)

소비자 파워=티파워 입니다.
이 사용기는 공지글로 처리해서 오래토록 티파워 게시판에 남아있을것 입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니까 티파워 한번 놀러오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운영자 (61.♡.238.148) 06-05-04 14:56 
윗글은 뉴싼타페 동호회에 공동구매 평가단으로 신청하신 문의선회원님이 게시판에 4차에 걸쳐서 올려주신
내용과 같은 내용입니다.
2002년 싼타페에서 불기 시작한 티파워 태풍이 뉴싼타페로 이어지는것 같아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더이상 평가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아주 미끌거리는 오일 갈았다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타시기 바랍니다.
티파워 평가보다는 회원님의 안전이 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나타난 결과는 회원님의 애마가 생을 마감할때 까지 지속될것 입니다.
티파워 가격 좀더 올릴까요? ^^*
  황진영 (219.♡.193.67) 06-05-04 15:34 
1. 초기시동시와 충분한 워밍업후의 그래프 변화는 눈으로 보기에도 뚜렷한 변화가 보입니다.(오차범위내라고 생각하신거라면 오산인 듯 합니다)
2. placebo effect(플라쉐보 효과=위약효과)는 이미 심리학에서 다른 개념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즉 self-efficiency(자기 효능성)라는 개념으로 말입니다. 위약효과에 대한 개념자체가 수정되었습니다. 즉 플라쉐보 이펙트라는 위약효과를 설명하는 원리자체가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즉 실제로는 아무 효과도 없는 자동차용 티파워를 샀으나 티파워가 효과가 있으리라는 믿음때문에 효과가 있는것처럼 느껴진다는 위약효과는 수정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일종의 자기 최면과는 비슷한 원리지만 그럼에도 다른 "스스로 어떠한 권위나 책, 이론 등등의 큰 원형에 의지하는 것"을 자기효능성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개념자체가 아예 의미가 없다는게 아니라 이미 수정되어진 개념이고 의학계든 심리학계든 이제는 구닥다리가 된 개념이라는 겁니다.
  황진영 (219.♡.193.67) 06-05-04 16:01 
이런 의미에서 플라쉐보 효과는 의미없는 개념일 뿐입니다. 있다면 자기효능성이라는 개념으로 대체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아차차 죄송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게 아닌데 말입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자기효능성의 개념으로도 티파워의 효과를 설명하기에 많이 모자라죠.

3. 어느 저명한 과학자가 한 말이 불현듯 생각이 납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비과학으로 규정해 버린다면 지금의 과학은 존재하지도 못했을거라는...진정한 과학은 설명할 수 없어 보이는 그 모든 제반현상을 기술, 설명, 예측하는데 있는 것이죠. 과학자 자신이 이해할 수 없다고 비과학이라고 치부해 버린다면 지금의 우리 문명은 아직 초원을 뛰어다니며 몽둥이로 사슴을 잡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황진영 (219.♡.193.67) 06-05-04 16:05 
과학의 목적은 비과학처럼 보이는 우주의 모든 현상을 규명할 수 있는 또다른 잣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저두 생각하는 바 입니다^^
모처럼 올라온 좋은 사용기였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자료 올려주시길 바라며...
독립변인 -> 종속변인
아시죠? 티파워라는 독립변인이 영향을 미치는 종속변인의 종류가 다양할텐데요. 여러 엄정한 테스트기를 올려주시길...
관리자님 반갑습니다. 혹 제가 에전에 서포터스 사용기에 올렸었던 그 글을 일반사용기에 공개해도 되지 않을까요?
  운영자 (61.♡.238.148) 06-05-04 16:07 
역시...심리학을 전공하신 회원님이 다르시네요... 잘 지내시죠?
항상 열정적인 모습의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티파워가 건강합니다.
이글도 아마 황진영회원님의 글처럼 공지글로 등록될것 같습니다.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박순근 (59.♡.182.207) 06-05-08 10:41 
사용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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